요즘 코로나 때문에 운동이라고는 산책만 하다고, 짐에만 있다보니 배가 너무 나오고 있어서 이러다 안되겠다 싶어서요...
보정 속옷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기존 보정속옷은 너무 답답하고 비싸데 비해 재질도 좋고, 너무 꽉 끼여서 답답한것보다는 체형에 맞게 은근히 조여주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 오늘 속옷 정리 싹 하고 오래 입은 부라와 나시 전부 버렸어요...
브라없이 입을수 있는게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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